핵심 요약: 목동쥬베룩을 MTS(마이크로니들 시술)와 병행하면 모공과 피부결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내용이 2025년 국제 학술지 논문으로 발표됐어요. 이 글에서는 쥬베룩과 MTS 각각의 작용 원리부터 실제 연구 결과, 그리고 어떤 분들에게 적합한 조합인지까지 차근차근 정리해 드릴게요.
쥬베룩과 MTS는 각각 어떤 역할을 하는 시술인가요?
쥬베룩의 주성분은 PDLLA(폴리-D,L-락틱산)인데요, 피부 진피층에 주입되면 서서히 분해되면서 주변 조직에 통제된 자극을 줘요. 이 자극에 반응해 우리 몸이 스스로 새로운 콜라겐(피부 탄력을 지탱하는 단백질)을 만들어내게 되는데, 이런 방식으로 작용하는 물질을 '바이오스티뮬레이터'라고 불러요.
쉽게 말하면 외부에서 뭔가를 채워 넣는 게 아니라, 피부가 스스로 콜라겐을 생성하도록 유도하는 원리라고 보시면 돼요.
그렇다면 MTS는 뭘까요? MTS는 Microneedle Therapy System의 줄임말로, 미세한 침이 달린 장비로 피부 표면에 아주 작은 구멍인 마이크로채널을 만드는 시술이에요. 이렇게 생긴 미세 손상에 피부가 스스로 회복하려는 반응을 일으키면서 콜라겐 생산이 촉진되고, 동시에 유효성분이 피부 깊숙이 흡수되는 통로 역할도 해줘요.
결국 콜라겐 생성을 자극하는 쥬베룩과, 흡수 경로를 열어주면서 콜라겐 생산도 함께 촉진하는 MTS를 같이 사용하면 어떤 변화가 생길지 궁금해지실 텐데요, 이 궁금증에 대한 답이 실제 논문으로 발표됐어요.
국제 학술지에 실린 쥬베룩·MTS 병행 연구 결과는 어땠나요?
2025년 6월 국제 학술지 PRS Global Open에 쥬베룩과 MTS 병행 시술에 관한 논문이 게재됐어요. 넓은 모공을 가진 30세에서 55세 사이 환자 15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연구였는데요, 0.5mm 깊이의 MTS로 먼저 미세 손상을 만든 뒤 쥬베룩 PDLLA 용액 1mL을 도포해 흡수시키는 방식으로, 이 과정을 3주 간격으로 총 3회 반복했다고 해요.
결과는 꽤 의미 있었어요. 시술 전 평균 모공 점수가 6점(가장 큰 단계)이었는데, 12주 후에는 3점으로 절반 수준까지 줄어들었고 통계적으로도 유의미한 차이가 확인됐어요. 이 효과는 22주 후까지 유지된 것으로 나타났고요.
환자 만족도 역시 높았는데요, 15명 중 12명이 '매우 만족'으로 응답했다고 해요. 부작용 측면에서는 시술 직후 경미한 홍반과 일시적인 부종이 나타났지만 24~48시간 이내에 모두 사라졌고, 결절이나 장기적인 자극 같은 심각한 이상 반응은 보고되지 않았어요.
연구진은 MTS와 쥬베룩 병행이 최소 침습적이면서도 모공 축소와 피부결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방법이라고 평가했어요. 참고로 이 논문의 연구 소속기관 중 하나로 유앤아이의원이 명시되어 있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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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베룩과 MTS 병행, 어떤 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을까요?
이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보면, MTS와 쥬베룩 병행 시술은 넓어진 모공과 피부결 저하가 동시에 고민이신 분들에게 특히 의미 있는 선택지가 될 가능성이 있어요.
주목할 점은 이 연구의 참여자들이 Fitzpatrick 피부 타입 III~IV에 해당했다는 건데요, 이는 한국인을 포함한 아시아인 피부 타입과 유사해요. 레이저 시술 후 색소침착이 걱정되시는 분들이라면 이런 비레이저 방식의 접근이 상대적으로 부담을 줄여줄 수 있어요. 다운타임이 짧은 편이라는 점도 일상생활에 지장을 최소화하고 싶은 분들에게는 장점이 될 수 있고요.
다만 솔직하게 말씀드려야 할 부분도 있어요. 이 연구는 15명을 대상으로 한 소규모 증례 연구이기 때문에, 모든 피부 타입과 상태에서 동일한 결과가 나타난다고 보장할 수는 없어요. 연구진 스스로도 더 큰 규모의 무작위 대조 시험과 3D 이미징 같은 객관적 평가 도구를 활용한 후속 연구가 필요하다고 밝히고 있고요.
그렇기 때문에 시술을 고려하신다면, 반드시 본인의 피부 상태에 대한 충분한 진단과 상담을 먼저 받아보시는 게 중요해요. 개인의 모공 상태, 피부 타입, 노화 정도에 따라 적합한 시술 방법과 횟수는 달라질 수 있거든요.
💡 연구는 소규모 증례 연구인 만큼, 시술 전 본인 피부 상태에 맞는지 충분한 상담을 거치는 게 좋아요.
쥬베룩과 MTS 병행 시술, 어떻게 진행되나요?
논문에 따르면 병행 시술은 MTS로 먼저 피부 표면에 미세한 마이크로채널을 만든 뒤, 쥬베룩 PDLLA 용액을 도포해 흡수시키는 순서로 진행돼요. 이 과정은 일정 간격을 두고 여러 차례 반복하는 방식이었는데, 연구에서는 3주 간격으로 총 3회 진행됐어요.
다만 이 수치는 연구 환경에서 적용된 조건이기 때문에, 실제 시술 횟수와 간격은 개인의 모공 상태, 피부 타입, 목표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을 참고하시면 좋겠어요.
부작용 측면에서는 경미한 홍반과 일시적인 부종 정도가 보고됐고, 대부분 48시간 이내 가라앉는 경과를 보였어요. 다만 개인에 따라 반응이 다를 수 있으니, 시술 전 본인의 피부 상태와 병력을 충분히 공유하고 상담받으시는 과정이 필요해요.
자주 묻는 질문
쥬베룩과 MTS를 함께 받으면 효과가 더 좋아지나요?
2025년 발표된 논문에 따르면 MTS와 쥬베룩을 병행했을 때 모공 축소와 피부결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결과가 확인됐어요. 다만 이는 15명을 대상으로 한 소규모 연구 결과이기 때문에, 모든 분에게 동일한 효과가 나타난다고 단정할 수는 없고 개인차가 있을 수 있어요.
쥬베룩과 MTS 병행 시술은 몇 회 정도 진행하나요?
참고된 연구에서는 3주 간격으로 총 3회 진행됐어요. 다만 이는 연구 조건에 맞춘 수치이고, 실제 시술 횟수와 간격은 개인의 모공 상태와 피부 타입, 목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상담을 통해 결정하는 것이 좋아요.
시술 후 붓기나 홍반 같은 부작용이 있나요?
논문에서는 시술 직후 경미한 홍반과 일시적인 부종이 나타났지만 24~48시간 이내에 사라졌고, 결절이나 장기적인 자극 같은 심각한 이상 반응은 보고되지 않았어요. 다만 개인에 따라 반응 정도는 다를 수 있어요.
레이저 시술이 걱정되는 피부 타입도 이 조합을 고려할 수 있나요?
연구 참여자들이 Fitzpatrick 피부 타입 III~IV, 즉 한국인을 포함한 아시아인 피부 타입과 유사한 분들이었어요. 비레이저 방식이기 때문에 색소침착 우려가 있으신 분들에게 상대적으로 부담이 적은 선택지가 될 가능성이 있지만, 개인별 진단이 먼저 필요해요.
모공과 피부결 고민이 있다면 바로 병행 시술을 받아도 될까요?
이 연구는 소규모 증례 연구이기 때문에 모든 피부 상태에 동일하게 적용된다고 보기는 어려워요. 시술을 고려하신다면 본인의 피부 상태에 대한 충분한 진단과 상담을 먼저 받아보시는 것이 중요해요.